공장 데이터, AI 자산으로…산업 시계열 데이터 플랫폼 경쟁 본격화
제조 현장에 인공지능(AI) 활용이 확산하면서 산업 데이터 플랫폼 시장도 커지고 있다. 생산 설비와 센서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 AI가 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관리하는 기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.

AI 제조 솔루션 기업 세인티(Sainti Inc.)도 최근 산업 데이터 AI 플랫폼 'SM-DataCore'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.
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‘2025 데이터산업현황조사’에 따르면 2025년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 규모는 33조2269억원으로 추정된다. 전년보다 5.2% 커진 수준이다. 제조 현장에서도 데이터 활용 수요가 뚜렷하다.




